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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정주제 4] 돈의문박물관 마을
닉네임 고원준 작성일자 2017.09.12 조회수 20

    오늘 9월 12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돈의문박물관 마을에 가보았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쭉 올라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주제전, 식량도시, 국제 스튜디오, 공유도서관, 쉐어러블 시티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골목에 아담한 집들이 있었고 그 안에서 전시회 같은 것이 열리고 있었다. 전시회는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환경보호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비엔날레 카페에서 아무것도 섞지 않은 사과주스를 마시면서 보았던 책자의 내용을 소개하겠다.


1. 음식은 물과 공기, 토양에 많은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냉장고 파먹기를 해서 버리는 음식이 없도록 해야 한다.

    장 보기 전에 배를 든든하게 채워 충동구매를 하지 않도록 한다.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을 싸온다.


    * 냉장고 파먹기: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만 사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


2. 옷도 물과 공기, 토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옷이 싫증나면 리폼해서 입는다.

    정말 필요한 옷인지 생각해 보고 산다.

    입지 않는 옷을 기부한다.


* 리폼: 입던 옷을 새롭게 변형시키는 것


3. 플라스틱도 물과 공기, 토양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플라스틱을 일회용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플라스틱이 정말 필요한 경우인지 생각해본다.

    꼭 필요하지 않은 비닐, 플라스틱은 과감하게 거부한다.


    돈의문박물관 마을에서 느낀 점은 환경의 소중함이다. 우리는 환경속에 살고 있고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더욱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벽에 쓰여있던 '에너지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