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조치법

하임리히법 교육 동영상

인공호흡법 교육 동영상

사고유형별 응급조치

상처가 났을 경우

  • 찰과상 조금 베었을 때나 약간 다친 경우는 우선 피를 닦고 비누와 깨끗한 물로 씻은 다음 필요하면 소독된 거즈로 덮는다.
  • 깊은 상처 뼈가 보일 정도로 깊은 상처인 경우에는 즉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단 피가 많이 날 때에는 소독된 거즈 등으로 지혈을 하면서 병원에 간다.
    수술이 필요할 수 도 있으므로 물이나 먹을 것을 주는 것은 금한다.
  • 가시가
    박혔을 때
    사용하는 족집게는 알코올로 소독하거나 불에 달구어 식혀서 사용하도록 하고 족집게 등으로도 잘 안 빠지는 것은 가까운 병원에 가서 도움을 청한다.
    뽑은 후에는 찰과상과 동일한 절차로 치료한다.

가스에 중독되었을 경우

  • 물에 적신 물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린다.
  •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다.
  • 가스밸브를 잠근다.
  •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하여 편안하게 누인 후 상태를 관찰한다.

애완동물에게 물린 경우

  • 흐르는 물로 물린 상처부위를 깨끗이 씻고 소독약을 바른다.
  • 상처가 가벼워도 주인 없는 개나 고양이인 경우 반드시 그 날 안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았는지 확인하여야 하며, 상처가 가벼워도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감전사고의 경우

  • 감전된 어린이를 직접 만져서는 안 된다.
  • 우선 플러그, 퓨즈 상자에서 전기를 단절시킨다.
  • 전기차단이 어려우면 막대를 이용하여 전기로부터 어린이를 떼어 놓는다.
  • 숨을 쉬는지 확인하고 몇 초 후에도 숨을 쉬지 않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 구조대가 올 때까지 어린이의 몸을 담요 등으로 덮어 따뜻하고 편안하게 눕혀 놓는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한다.
  • 손을 깨끗이 닦은 후 어린이의 아래쪽 눈꺼풀을 아래로 당기면서 젖혀서 눈꺼풀 안쪽의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 한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눈물을 흘려 이물질이 함께 씻겨 나오도록 한다.
  • 세면기에 깨끗한 물을 가득 담아 얼굴을 대고 눈을 깜박거려 씻어 낸다.
  • 눈을 씻어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어른들에게 눈꺼풀을 젖혀서 물에 적신 면봉이나 거즈로 닦아 내거나 빨아들이게 한다.
  • 화학물질의 경우 즉시 흐르는 물로 계속 씻어 주고 화학물질에 따라 치료가 다르므로 바로 응급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머리를 다친 경우

  • 몸을 고정시켜 특히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 머리에는 베개나 담요를 말아 괴어 주고 구토물이나 혀로 인해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몸을 비스듬히 누인다.
  • 머리에서 피가 나는 경우 거즈나 붕대 또는 깨끗한 천으로 상처부위를 눌러 준다.
  • 혹이 있으면 차가운 찜질을 하고 푹 쉬게 한다.
  • 토하거나 졸면서 잠만 자려고 하거나 귀나 코에서 피가 날 때에는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뼈가 부러진 경우

다리 골절
  • 아이를 부드럽게 누이고 다리를 무릎과 발목을 받쳐준다.
  • 다친 다리에 패드를 대어 고정한다.
쇄골 골절
  • 아이를 부드럽게 앉히고 다친 쪽의 팔을 가슴부위에 걸쳐놓는다. 다치지 않은 손으로는 다친 쪽의 팔을 받치게 한다.
  • 아이의 팔을 팔 걸대로 받쳐준다.
  • 팔을 넓은 폭 붕대로 고정한다.

발목을 삐었을 경우

  • 먼저 상처를 확인하고 피가 흐르면 세게 눌러서 피를 멎게 한다.
  • 발목을 약간 높게 올리고 쉬게 한다.
  • 삔 부위를 찬 물수건으로 냉찜질을 하거나 얼음물에 20~30분간 담근다.
  • 심한 경우는 발목에 딱딱한 것을 받쳐 주고 탄력붕대로 감아준다.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 유독물질을 마셨을 경우는 물이나 우유를 먹여서 함께 토하게 한다.
  • 빙초산이나 강한 세척제를 마셨을 경우는 토하게 하지 말고 빨리 많은 양의 우유를 먹인 후에 병원에 간다.
  • 가솔린이나 기름 종류를 마셨을 때에는 토하면 위험하므로 토하지 말게 하고 그대로 병원에 간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 귀에 벌레가 들어간 경우 밝은 빛의 손전등을 귀에 비춰 벌레가 불빛을 보고 밖으로 나오게 한다.
  • 죽은 벌레나 작은 물체가 귀에 들어간 경우에는 베이비오일을 한 두 방울을 귀에 떨어뜨린 후 귀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면 오일에 묻어 밖으로 나온다.
  • 귀에 물이나 먼지가 들어간 경우는 깨끗한 면봉으로 닦아낸다.
  • 귀에 딱딱한 물건이 들어간 경우 무리하게 빼내려고 하다보면 더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코피가 나는 경우

  • 머리를 앞으로 숙여 코피가 목뒤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 목 주위의 옷을 느슨하게 하고 코를 풀지 않도록 한다.
  • 양쪽 콧등을 손가락으로 눌러 5분 동안 세게 눌러서 피를 멈추게 한다.
  • 이마나 양쪽 눈 사이에 찬 물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준다.
  • 위의 방법으로도 멎지 않을 경우, 솜이나 바셀린 거즈로 코를 틀어막는다.
  • 코피가 계속해서 멈추지 않을 때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다.

화상을 입은 경우

  •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차가운 물에 담가서 상처의 열을 식힌다.
  • 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식힐 때 물줄기가 너무 세면 상처에 흠집이 생기므로 물을 약하게 튼다.
  • 되도록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 더러운 물건이나 먼지가 화상부위에 닿지 않도록 한다.
  • 상처부위가 식으면 얼음으로 찜질한다.
  • 화상에 바르는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서 상처를 보호하도록 한다.
  • 심한 화상을 당했을 때는 옷을 억지로 벗으려고 하지 않는다.
  • 간장이나 된장을 상처 부위에 바르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
  • 상처에 소독솜이나 기름 등을 사용하면 안 된다.
  • 화상 입은 부위가 크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아 약물, 독물 중독 및 과용

  • 어린이가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삼켰거나 삼켰을 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 경우에는 실제로 삼켰다고 생각하고 구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 어린이의 입 주위에 화상을 입은 자국이 있는지 살펴보아 화상이 있으면 이는 독물을 삼켰다는 증거이므로 이에 대응하는 처치를 해야 합니다.
  • 어린이가 삼켰다고 의심가는 물질과 포장 용기를 찾아내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린이가 의식이 있어도 토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독물이 조직을 부식시키는 물질인 산이나 휘발유, 독한 세척제 등이면 물이나 우유를 마시게 해야 합니다.
  • 의식이 없다면 바로 응급 구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숨을 쉬는지 확인하고 숨을 쉬지 않는 경우에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코에다 인공호흡을 합니다.
    입에는 인공호흡을 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어린이를 자극해서는 안 됩니다.
  • 어린이가 토할 경우에는 몸을 옆으로 뉘어서 토한 것으로 인한 질식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토하게 하는 경우
  • 대부분의 독극물을 바로 토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 최토제(Ipecac)를 먹인 후 물을 많이 마시게 하면 보통 15분 안에 토하게 됩니다.
토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경우
  • 가솔린이나 유류, 강한 산 등을 마셨을 때는 토하게 하면 부식성이 강하므로 더욱 나쁜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흡인성 폐렴에 걸리므로 위세척을 해야 합니다.
  • 체온계의 수은은 먹었어도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두어도 배설이 될 수 있습니다. 담배를 먹었다면 거의 저절로 토하게 되고 간혹 30분쯤 지난 뒤 구역질, 구토, 흥분, 불면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지만 4시간이 지나도 이런 증상이 없다면 안심해도 괜찮은 상태가 됩니다.

치아가 빠졌을 경우

  • 젖니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 깨끗한 거즈로 압박하여 지혈한다.
  • 영구치 빠지거나 부러진 경우 치아가 더러워졌으면 흙, 먼지 정도를 털어내는 정도로만 흐르는 물이나 우유에 씻는다.
    치아의 뿌리부분을 절대 만지거나 문지르지 않고 병원으로 가져가도록 한다

꼭 알아야 할 응급조치 수칙

  • 구조자 자신의 안전부터 확보해야 합니다.
  • 언제나 신속, 침착, 질서 있게 대처해야 합니다.
  • 여러 환자가 있을 경우 긴급한 환자부터 처치해야 합니다.
  • 119에 신고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 음식물을 줄 때는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 특히 부상, 심한 출혈, 무의식 환자에게는 음식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 부상자를 운반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 올바른 자세로 고정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옮기는 섣부른 행동은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어린이 안전학교